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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한개로 단호박 파스타 만들기

또이가 또 와또이다. 안녕하세요 요번엔 단호박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던걸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전처리과정은 사진이 없어서 일단 죄송합니다ㅠ 이사를 갔는데 버너가 하나밖에없는 상황이 연출이되어 버너 한개 파스타 요리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 단호박 300g, 링귀네면(스파게티면도 굿), 소금 2T, 설탕 1T, 청양고추 반개, 파슬리, 치킨스톡 반t(옵션),파마산치즈 1T, 베이컨 3줄, 양송이버섯 4개, 올리브오일, 후추1t, 마늘 2개, 양파 반개, 생크림 200ml. 1. 물 1리터에 소금 2T를 넣고 오일 살짝 넣고 끓입니다. 2. 단호박을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7분을 돌립니다. 3. 면을 6분가량 삶습니다. (버너가 두개 이상 있다면 9분 끓이면서 동시에 6번부터 하시면 됩니다. ) 4. 면..

요리 2021.12.02

캐나다 유학시 팁(어학원편)

또이가 또 와또이다. 안녕하세요 요번엔 캐나다에서 유학을 하실때 어학원 관련 팁을 브리핑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레벨을 어느정도 올리고 레벨테스트를 보실수 있도록. 간혹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중에, ' 아 머 캐나다가면 알아서 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가기전까지 나태하게 보내다가 다급히 출국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크나큰 실수입니다. 특히, 대학교 진학을 조건부입학 전형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어학원 레벨테스트를 잘 보시고 들어가시는 것이 시간, 돈을 굉장히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어학원을 처음 다녔을때 중간레벨정도로 들어갔었습니다. 근데 한달에 한번 클래스가 올라가는걸 계산했을때, 굉장히 빠듯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출국하기 전에 친구들을 만나며 놀았던 시간들을 후회하곤 했습니다..

유학 2021.12.01

캐나다 유학할때 주의사항(숙소편)

안녕하세요 또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20살때 넘어가 살다온 캐나다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그중에서도 숙소편으로 아주 간략하게 제 생각을 브리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선택하는 유학원을 통해 간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유학원에서는 보통 숙소를 홈스테이 즉, 하숙을 주로 연계를 해주는데요, 이때 단점이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가격이 시세보다 높게 책정이 된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숙소를 잡아주면서 유학원으로 떨어지는 커미션때문에 가격이 당연히 더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가 안된다고 방을 못 구하겠지 라고 생각을 하실수 있겠지만, 캐나다에는 한국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나중에 가면 키지지라는 현지 어플을 통해 구하실수 있지만 당장 구하게 된다면 캐스모같은 한인카페를 통해 충분히 적..

유학 2021.12.01

충북 괴산군으로 캠핑 (09.26)~(09.29)

안녕하세요~ 또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난 9월에 가족들과 다년왔던 충북 여행을 포스팅하게되었는데요. 그냥여행이 아닌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이름은 솔베이오토캠핑장인데 완전 숲속에 있는 느낌이랄까, 아주 훌륭하였습니다. 가격은 4만원이었구요, 저는 일끝나고 가서 늦게 도착해서 형과 아버지께서 고생을... 그래도 철수는 열심히했어요. 라이트를 켜놓고 있으니 아주 운치있더라고여ㅎ 라면을 끓여먹는데 버너가 쬐깐한데도 꽤나 쎄서 맘에 들어요. 캠핑은 머니머니해도 불멍이죠, 가을이 확실히 좋은거 같아요 모기도 없고 날도 선선해서 불앞에 있기 딱이죠. 날이 밝고 지역 명소를 검색한 끝에 산막이 옛길로 가기로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가는길마다 그림이었던거 같아요 ㅠ 한국은 확실히 산이 많아서 이쁜거 같아요 ㅎ 캐나다 ..

여행/국내 2021.12.01

야당역 맛집 짚신매운갈비찜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자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으로 야당역 2번출구에서 300미터 거리인 짚신매운갈비찜에 갔습니다ㅎ 유은타워 3차 1층에 있구요 옆에는 롯데리아가 있네요. 간장베이스, 양념베이스가 대표적이고 사이드메뉴도 있군요. 저희는 점심에 가서 특선으로다가 먹었습니다. 갈비는 역시 돼지라 생각하여 돼지를 고르고 맵찔이라 맵기는 20프로로 찌끄렸습니다. 참고로 30프로가 신라면, 70프로가 불닭볶음면 정도입니다. 아주 먹음직스럽게 나왔쥬 다 먹고 글쓰는거지만 보고 또 배고프군요. 열심히 눌러서 대파가 숨이 죽으면 콩나물을 투척합니다. 주먹밥이 같이 나오는데 양이 다른 족발집 요런곳 비교하면 Not bad 하네요. 제가 한번 귀엽게 쪼물딱 해 보았습니다. 고기는 익혀 나와서 새송이만 좀 익히고 파랑 콩나물..

맛집 2021.12.01

토론토유학 당시 갔던 블루 마운틴 스키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첫 게시물을 뭐로 정할까 하다가 기억에 남는 캐나다 유학 당시 다녔던 곳으로 픽을 하였습니다ㅎ 캐네디언이었던 룸메이트가 조르고 졸라 같이 갔었는데 왜 졸랐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장비가 없었던지라 보드,신발을 48불(약 4만800원) 주고 빌렸습니다. 날씨도 눈이 와서 스키타기 아주 훌륭하였죠. 입장료는 저녁타임 4시간 이용권 29불(약 24,650원)을 지불하고 이용하였어요ㅎ 보드를 잘 타는게 아니라 다리가 굉장히 아파서 별로 못 탄게 흠이지만요 하하.. 보드는 많이 못 타서 아쉬웠지만 주변이 이뻐서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어요ㅎ 타다가 배가고파서 근처에 식당이 있어서 가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리조트라 확실히 비쌌던거같아요. 사진 스킬이 좀 부족 했지만 꽤나 이뻤습니다ㅎ 다음에 여행을 갈때는 사..

여행/해외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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