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이가 또 와또이다.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여자 친구와 함께 다녀온 다이너라는 야당역 근처 레스토랑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오픈한 지 몇 개월 안된 파스타와 햄버거 조합의 레스토랑이라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내부는 테이블이 5팀 정도 앉을 수 있는 1인 운영 레스토랑이더라고요. 여자 친구가 같이 나와서 한층 더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군요. 햄버거는 여섯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저희는 배가 고팠던 관계로 더블 디럭스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파스타는 일곱 가지 종류가 있었고, 저희는 고민 끝에 쉬림프 로제 파스타를 골랐습니다. 사이드가 꽤 있길래 고민하다가 버팔로 윙 8pcs와 사이다 2개를 주문했습니다. 버팔로 윙&봉이 8조각인데 사진이 좀 적게 나왔군요. 맛 평가: 파스타부터 얘기를 하자면, 나올 때부터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