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게시물을 뭐로 정할까 하다가 기억에 남는 캐나다 유학 당시 다녔던 곳으로 픽을 하였습니다ㅎ 캐네디언이었던 룸메이트가 조르고 졸라 같이 갔었는데 왜 졸랐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장비가 없었던지라 보드,신발을 48불(약 4만800원) 주고 빌렸습니다. 날씨도 눈이 와서 스키타기 아주 훌륭하였죠. 입장료는 저녁타임 4시간 이용권 29불(약 24,650원)을 지불하고 이용하였어요ㅎ 보드를 잘 타는게 아니라 다리가 굉장히 아파서 별로 못 탄게 흠이지만요 하하.. 보드는 많이 못 타서 아쉬웠지만 주변이 이뻐서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어요ㅎ 타다가 배가고파서 근처에 식당이 있어서 가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리조트라 확실히 비쌌던거같아요. 사진 스킬이 좀 부족 했지만 꽤나 이뻤습니다ㅎ 다음에 여행을 갈때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