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

토론토유학 당시 갔던 블루 마운틴 스키장입니다!

yoon또이 2021. 11. 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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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게시물을 뭐로 정할까 하다가 기억에 남는 캐나다 유학 당시 다녔던 곳으로 픽을 하였습니다ㅎ

 

캐네디언이었던 룸메이트가 조르고 졸라 같이 갔었는데 왜 졸랐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장비가 없었던지라 보드,신발을 48불(약 4만800원) 주고 빌렸습니다.

 

날씨도 눈이 와서 스키타기 아주 훌륭하였죠.

 

입장료는 저녁타임 4시간 이용권 29불(약 24,650원)을 지불하고 이용하였어요ㅎ

 

보드를 잘 타는게 아니라 다리가 굉장히 아파서 별로 못 탄게 흠이지만요 하하..

보드는 많이 못 타서 아쉬웠지만 주변이 이뻐서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어요ㅎ

타다가 배가고파서 근처에 식당이 있어서 가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리조트라 확실히 비쌌던거같아요.

사진 스킬이 좀 부족 했지만 꽤나 이뻤습니다ㅎ

다음에 여행을 갈때는 사진을 꼭 야무지게 찍겠습니다!

첫 게시물을 블루 마운틴으로 하게되서 기쁘네요. 

캐나다 또 가고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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