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이가 또 와또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 근래 다녀온 운정 햄버거 맛집 톰바그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가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거 같군요. 들어가자마자 햄버거 모형이 이쁘게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 예정인지 아주 한 번에 알 수 있군요. 제가 갔을 때는 톰스테이크 버거와 오리지널패티 톰바그밖에 안된다고 해서 ㅠ 그 2개를 시켰습니다. 2개다 세트를 시켜 40,800원이 나왔는데 역시 수제버거라 가격이 꽤 나오는군요. 손을 더럽힐 생각을 하니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드실 수 있겠지만, 위생장갑이 있습니다. 학교 책상으로 테이블을 만들었는데 옛 학창 시절 추억도 떠오르고 '의자가 안 좋아서 공부를 못했었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비주얼은 정말 모형과 똑같이 나오더라고요ㅎ 저 인두로..